당사에서는 지난 1월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구정을 앞두고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두 군데를 선정하여 작은 정성을 나누고 왔습니다.
그 중 한 군데인 안성의 신생동산에서 어린 친구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고사리 손으로 예쁜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당사는 최고의 기술과 품질경쟁력으로 일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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